티스토리 뷰

카테고리 없음

블로그 80문답

유정뿡 2024. 2. 27. 16:26

목차



    반응형

    ** 블로그 80 문답

    썸네일



    1. 지금 나이/멈춰있는 나이
    31살/29살(석열나이) 


    2. 생일상에 올리고 싶은 음식 세 개
    스테이크 소곱창 파스타


    3. 지금 생각나는 음악, 책이나 영화 속 한 구절
    그대만 있다면(러브홀릭) 요새 아주 꽂혀있는 노래다


    4. 좌우명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예전에는 잘 지키고 살았는데 요즘엔 늙어서 그런지 지키고 살기 힘듦)


    5. 좋아하는 공간
    집, 수목원(초록색 풀이 많은 공간)


    6. 자신만의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준철이 집에 없을 때 몰래 침대에서 과자먹기


    7. 요즘 기분
    싱숭생숭~~결혼을 앞두고~~ 약속도 많고~~ 귀찮기도 하고~~


    8. 이상형 서술
    키큰사람, 은근 외모도 중요, 의지할 수 있는 사람


    9. 지금 생각나는 친구에 대해 서술
    수지, 오늘 소개팅하는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대된다


    10. 현재 직업/어렸을 적 꿈/미래 갖고 싶은 직업
    마케터(라고 쓰고 그냥 루팡걸)/패션 에디터(뭐 하는 건지 모르지만 멋져 보였음)/파워파워블로거


    11. 25살 계획/35살 계획/45살 계획/55살 계획
    이직 잘 하자/애기 키우면서 파워블로거로 성장하기/철준이랑 사이좋게 지내면서 파워블로거 유지하기/돈 번 거로 여행 다니기


    12. 방 세개가 있는 집에 산다면 각 방을 어떻게 꾸밀지
    1. 컴퓨터방 2.안방+옷방 3. 미래 애기방(그전에는 잡동사니)


    13. 나만의 호크룩스(항상 지니고 다니는 물건)
    핸드폰, 준철이가 사준 목걸이


    14. 좋아하는 캐릭터
    몬스터대학교 마이크와조스키: 진짜 귀여운데 왜케 인기가 없지? 초록색이라서 좋은 거 같기도


    15. 수집하는 것이 따로 있어?
    사진! 굳이 인화 안해도 되는데 해서 모으는 거 좋아함+인생 네 컷


    16. 요즘 관심사
    피로연, 브샤용 드레스 +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의 옷들 + 결혼 관련~


    17. 이해할 수 없는 것들
    만난지 3개월 만에 결혼하는 사람들(?), 외에도 너무 많지만 딱히 생각나는 게 없다. 아 옆자리 팀장님ㅋ


    18. 지금 궁금한 것
    만난지 3개월 만에 결혼하는 사람들이 어쩌다 하게 됐을까?, 수지의 소개팅 결과


    19. 굽히지 않을 개인적인 신념
    좀 짜증나도 착하게 살자


    20. 주변 사람들에 대한 생각
    내 주변에는 좋은 사람이 많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 한정. 그 외에는 다 별로야


    21. 될 수 있다면 되고 싶은 동물과 이유
    애완견만큼 편한 인생이 어디있나 때 되면 밥 주고 물 주고 간식 주고 똥도 치워주고


    22. 최초의 책(처음 읽은 책)과 감상
    처음 읽은 책은 모르겠고 초딩때 감명 깊게 본건 제인에어/내용은 기억나지 않지만 여러 번 읽었다


    23. 최초의 영화(처음 본 영화)와 감상
    해리포터..? 개꿀띵작


    24. 나에게 오늘 써야하는 100만 원이 생긴다면
    블로그 수강한거 일시불로 결제할 듯


    25. 나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것들
    준철이, 친구들, 엄마, 아빠


    26. 내 공간에서 내가 제일 아끼는 물건
    결혼반지 등 보석


    27. 내가 주로 짓는 닉네임의 의미
    내 이름을 귀엽게 부르는 것 EX 유댕 유조이


    28. 나의 디폴트 서술(기본적인 자세나 표정, 자주 입는 옷, 머리, 버릇 등 나를 캐릭터화할 때에 필수적인 요소)
    후줄근한 옷, 뚱한 표정, 몸을 잘 가만히 있지 못함, 머리 뜯기


    29. 외출할 때 가방에 꼭 들어가는 세 가지
    립스틱 핸드폰 이어폰(가끔 까먹음)


    30. 지금 생각나는 단어와 그 단어에 대해 서술
    쉬가 마렵다. 이거 한다고 쉬를 참고있어서


    31. 나의 말버릇
    아니 근데


    32. 잠을 자지 않아도 피곤하지 않다면
    진짜 개꿀! 게임하거나 블로그를 쓰겠다


    33. 컴퓨터나 휴대폰에 좋아하는 사진을 모아두는 폴더 이름
    따로 폴더 이름을 바꾼적이 없음.. 정리하지 않는다


    34. 챙겨보는 드라마나 영화 시리즈, 프로그램에 대해
    대 히트작 예를들면 도깨비 같은 건 보지 않는다. 주로 SF나 스릴러물 시리즈를 제일 좋아함


    35. 중요하다고 여기는 것
    가족, 친구들, 준철이


    36. 내가 생각하는 나의 첫인상
    무뚝뚝해 보일 것 같다 웃상이 아니라


    37. 마지막으로 쓴 글 첫 문장
    여름에 가도 좋고 겨울에 가도 좋은 베트남


    38. 내 SNS 계정의 뜻/없다면 좋아하는 영단어 조합과 이유
    지영이가 지어줬다! 내 이름과 비슷하고 표정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귀여움


    39. 동물 목각인형 세 개를 가질 수 있다면
    펭귄 강아지 쿼카


    40. 좋아하는 하늘에 대해
    핑크색 하늘 일반적으로 노을질 때 말고 핑크색이 그렇게 이쁘더라 바다까지 있음 더 베스트


    41. 벽지 색/바꾸고 싶은 색
    무조건 아이보리~ 무늬 없는 거


    42. 방 안에 가구를 세 개만 놓을 수 있다면
    소파 침대 식탁


    43. 좋아하는 계절과 그 이유
    아묻따 가을 선선하고 옷입기도 좋고


    44. 좋아하는 분위기와 그 이유
    나른하고 조용한 분위기 이제는 시끄러운 게 싫다


    45. 나를 잠들 수 있게 만드는 것들
    옆으로 눕기, 팔로 눈 가리기


    46. 나를 편안하게 만드는 것들
    편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


    47. 내가 생각하는 평범함
    눈에 안띄고 사는 것


    48. 창 밖에 보이는 것 하나와 그것에 대한 생각
    용산 할렘가가 보인다. 너무 싫지요 벗어나고 싶다 아모레로


    49. 집 근처 나만의 핫플레이스:자주 가는 곳
    용리단길 맛있는 음식점이랑 카페가 너무많다 근데 너무 비싸


    50. 나에게 의미 있는 숫자와 이유
    7 예전부터 그냥 럭키세븐을 좋아했다


    51. 남들에게는 아니지만 나에게는 큰 의미가 있는 것: 버릇이나 징크스, 혹은 물건이나 단어(동물 이름 등)
    딱히.. 없는 것 같다. 내가 싫어하는 인간들 이름만 들어도 인상이 쓰이긴 한다.


    52. 이불 색/바꾸고 싶은 색
    이불 색은 아이보리! 바꿔도 새 이불 아이보리로 바꾸고 싶다 깔끔~


    53. 내가 고양이가 되어 사료를 먹어야 한다면
    츄르 달라고 시위하기 빡빡우기기


    54. 휴대폰 제외 나에게 꼭 필요한 전자기기
    컴퓨터 게임해야함


    55. 방 안에서 제일 정리 안 된 부분
    화장대 진짜 더럽다 뭐가 많기도 하고


    56. 자기 전 습관
    준철이랑 이야기 하고 자기


    57. 하루 중 꼭 해야 마음 놓이는 행동
    딱히 없다. 뭐라도 먹기?


    58. 집에 대한 추억 하나
    아침에 영상이랑 화장실 먼저 쓰네 마네 하던 거로 싸우던 거


    59. 동네에 대한 추억 하나
    초등학교때 끝나고 비 맞으면서 집에 뛰어가던 것(매우 신나게)


    60. 초등학교 때 즐겨먹던 간식거리
    당근 불량식품 아침마다 열심히 사 먹었다~~ 끝나고는 아이스크림 먹고


    61. 나만의 패션 철학
    옷을 드럽게 못 입으니깐 파는 대로 코디해서라도 제발 입자(하지만 지키지 않음)


    62. 내 글씨체에 대해 서술
    잘 쓰려고 하면 잘쓰는데 그냥 막 쓰다 보면 이상해진다 


    63. 마지막으로 들은 노래 제일 좋아하는 부분
    이대로 내곁을 지켜주세요 나를 떠나면 안 돼요


    64. 영화관에서 본 영화 중 제일 기억에 남는 장면
    어벤저스 인피니티워에서 3:1로 타노스랑 싸우는 장면


    65. 좋아하는 날씨에 대해 서술
    선선~히 바람부는 따뜻한 날씨


    66. 나한테는 별 거 아닌 것들
    매 순간순간마다 다르다. 별거 아닌 건 없음


    67. 오늘 한 일 중 가장 큰 것
    요거 작성하는것


    68. 종교 제외 특별히 믿는 말(미신 같은)
    권선징악


    69. 주변 사람들에게 들었던 말들 중 나에게 힘이 됐던 말들
    감동이야 고마워 마음 가는대로 해!


    70. 10년 전과 제일 달라진 것은
    체력이 많이 후달린다. 술도 못 마시겠고, 그땐 새로운 사람이랑 친해지는 게 엄청 즐거웠는데 지금은 이대로가 편해..

    71. 내가 한 선택 중 제일 잘한 선택
    딱히 떠오르는게 없다. 후회를 하지 않는 편이라 못한 선택도 없음


    72. 마지막으로 본 영상
    유준이..! 유혜주님과 조땡님의 귀여운 아들내미가 첨으로 엄마 아빠 하는 영상


    73. 만약에 내가 영화감독이라면
    호러나 SF는 상상력이 부족해서 안되고 로맨스 영화를 기갈나게 찍고 싶다


    74. 스스로 이름을 짓는다면(아이돌 활동명, 필명, 예명 등)
    유정: 내이름이 최고다


    75. 생각 쓰레기통에 넣고 싶은 것
    준철이 X


    76. 내 인생에서 제일 바빴던 시기
    바로 지금..? 결혼준비하며 철 모를 앞두고 있는 지금+ 미래의 3개월..


    77. 내가 새라면 무슨 새일까
    뱁새: 귀여움


    78. 내가 가진 고정관념
    '보통은','대부분'이라고 말 앞에 붙이는 것들 전부


    79. 좋아하는 냄새/향 또는 향수
    바이레도 블랑쉬: 코튼향이 나라를 구한다


    80. 내가 캐릭터라면?
    아따아따-막내딸 단비: 눈 시뻘게지면서 성질내는 게 아주 나랑 비슷한 것 같다 ㅋㅋ

    반응형